보도자료

몰테일, 모바일 배송비 결제 비중 30% 차지
2015-02-06
- 핫딜 소식, 배송비, 관부가세 결제까지 모바일서 원스톱

손 안의 쇼핑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오며 모바일 쇼핑이 대중화의 길을 걷고 있다. 오픈마켓, 소셜커머스, 홈쇼핑뿐 아니라 해외직구도 모바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.

국내 최대 해외 배송 대행업체 ‘몰테일(대표 김기록/ post.malltail.com)’의 해외직구 앱인 ‘몰테일 모바일앱’이 15만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.

몰테일앱은 모바일에서 배송대행신청서 작성, 해외 배송비, 관부가세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게 특징이다.

특히 지난해 6월 몰테일앱 출시 당시 배송비 결제 비중이 웹 대비 7%에 불과했지만, 올해 1월 기준 약 30%까지 비중이 증가했다. 10명 중 3명은 몰테일앱으로 해외 배송비 결제가 이뤄진 셈이다.

몰테일앱은 100만 명 회원간의 다양한 최신 특가 할인 소식 공유 등 원하는 브랜드의 핫딜 정보를 선별해 받아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.

박병일 몰테일 팀장은 “해외직구는 ‘핫딜’을 잡는 타이밍이 중요하다. 몰테일앱에서 해외 직구의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”며 “몰테일앱은 해외 배송비 결제가 바로 모바일에서 이뤄질 뿐 아니라 해외쇼핑몰 리워드 제공, 다양한 핫딜 소식까지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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